쎄쎄나의 맛집

[도곡/대치] 30년 전통 대치 칼국수와 정갈한 한식 맛집 '명동관'

쎄쎄나 2025. 6. 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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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쎄쎄나입니다❤️
 
 
대치동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도곡역 3번출구에 위치한 명동관에서 
맛있는 칼국수뚝배기불고기를 먹고왔는데,
정갈한 음식에 만족스러웠던 식당이었어요.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 명동관 매장정보

    • 주소: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2 그랑프리엔 지하1층 명동관 (도곡역 3번출구 혹은 상가 연결통로)
    • 영업시간: 매일 11:10-21:2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20:20 라스트오더)
    • 전화번호: 0507-1401-8883
    • 주차장 있음 (식사시 2시간 무료)
    • 네이버예약 가능 (4-8인)
    • 서울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

 
 
 
도곡역 3번출구로 나가면 그랑프리엔건물이 보여요. 
 
여러 식당이 많은 상가인데 
'명동관'은 지하1층에 위치해 있어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명동관 입구가 보이고 
메뉴판도 놓여있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결정하고 들어가셔도돼요. 
 

 
 
한국전통문양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었어요. 
자리는 홀테이블이나 룸중에서 
편한 자리에 앉으시면 돼요. 
 

 
 
홀테블에 앉아서 다시 메뉴를 정독했어요. 
국물이 땡겨서 30년 전통 대치칼국수를 먹어야지 했는데
바삭 감자전 또는 수제 왕만두 2알과 함께 있는 세트메뉴도 있더라구요. 
칼만세트뚝배기 불고기를 시켰어요. 
 
 
얼마후 밑반찬과 함께 음식이 나왔어요. 
 

 
칼국수는 평소에 먹던것과 달리 야채뿐만아니라 고기도 올라가있었어요. 
국물은 흔히 먹던 멸치다시국물이 아니라 
사골국물과 멸치육수가 섞인듯
적당히 묵직하면서 깊은맛이었어요. 
(평소에 멸치칼국수를 많이먹었던 저에게는 새로웠어요.)
 
면도 직접 뽑으신듯 울퉁불퉁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얇은 불고기용 소고기를 작게 잘린 고기와
쫄깃한 면발을 함께 먹으니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은은하고 구수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후룩후룩 술술 넘어갔어요. 
 

 
통통한 만두도 함께 먹어봤는데요
일단 반을 갈라보니 적당히 얇은 피 안에
고기 육즙과 파 양파 등 야채가 잘어우려졌어요. 
그냥 먹어도 담백하고 적당히 씹는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칼국수 국물에 적셔서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었고
함께 나온 양념장에 콕 찍어먹어도 
매콤짭짤하니 맛있었어요.
 

 
뚝배기불고기에는
고기도 실하게 들어있고
얇게 채썬 양파, 파, 당근이 함께 들어있었어요. 
 
먹어보니 그냥 먹어도 짜지않고 은은하면서 감칠맛이 있었어요. 
밥과 슥슥 비벼서 함께 먹으니 
이게바로 밥도둑!
 

 
이집음식의 포인트는
은은하고 슴슴해서 자극적이지 않은데
재료본연의 감칠맛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질리지않고 맛있게 먹을수있었어요.
 
 
함께 나온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었는데
특히 알감자는 포슬포슬한 감자와 달달한 소스가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밥도 한그릇 더시켜서 거의 모든음식을 설거지하다시피 다먹었어요😋
 

 
다음에는 저녁때 오거나 어른들 모시고와서 
전골요리나 한상차림 먹어도 좋을것같더라구요.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는데 옆에 보니
전통디저트도 이렇게 예쁘게 팔아서 
선물용으로 사도 좋을것같았어요. 
그리고 5월에서 8월 한정 안동콩국수도 하더라구요. 
요즘에 날도 더운데 다음에는 콩국수도 먹고싶네요. 
 

 
 
 
도곡동에서 식재료 본연의 맛과 감칠맛이 풍부한 한식 맛집 명동관 추천드려요!
 
 
쎄쎄나의 내돈내산 맛집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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