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나의 맛집

[대구 수성구 들안길] 기념일 맛집 오마카세 하이엔드 스시야 '스시미로' 런치 후기

쎄쎄나 2025. 8. 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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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쎄쎄나입니다❤️
 
 
저는지금 본가인 대구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있어요~

 
동생부부는 맛잘알인데
평소에 맛집탐방과 여행을 좋아해요. 
 

최근 수성구 들안길
스시 오마카세 스시미로
에 갔는데,

일본 오마카세에서 먹은것보다도 맛있었다며
(3주남은) 제생일기념으로 
점심을 사준다고 해서
맛있는 스시를 먹고 왔어요😋🍣
 
회도 정말 싱싱하고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유쾌하고 친절해서
행복한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 오마카세 스시미로 매장정보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111 대신 1동 2층 201호  
    •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16:00-18:00 브레이크타임)
    • 전화번호: 0507-1441-6001
    • 건물1층 전용주차장에 주차가능
    • 캐치테이블 / 네이버 예약 가능 (네이버예약시 3만원상당 콜키지프리 & 생일/기념일 케이크 쿠폰 제공)

 
 

오마카세 스시미로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타운에 위치해있어요. 

 
저희는 평일 런치 1부에 예약해서
11시 50분쯤 도착했어요.
 
건물주차장에 관리인분도 계셔서 
편하게 주차할수 있었어요. 
 


스시미로는 2층에 있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돼요.
 


문은 밀어서 입장하면 됩니다. 
 
직원분이 예약확인후 가방을 맡아주고 
대기석으로 안내해주셨어요. 
 
내부는 이름처럼 미로같은 동굴형 인테리어로
아트갤러리에 온듯한 감각적인 분위기에요. 
 


대기실도 깔끔하고 아늑했는데
먼저오신 손님분들이 계셔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화장실도 고급스럽고 
핸드워시, 로션, 가글, 타올까지 구비돼있어요. 
예쁜 전신거울이 있는데
거울셀카는 못참죠
 


곧이어 식사자리로 안내해주는데
깔끔하게 세팅되어있고
젓가락에 이름각인도 해줘 앉자마자 기분좋았어요.
예약할때 신청하면 돼요
 


기본세팅으로 간장, 생강, 우엉, 차가 나오는데
우엉이 적당히 새콤달콤아삭해서 
중간중간 계속 먹다보니 3접시나 먹었어요🤭
기본찬과 차는 계속 직원분이 채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수있어요. 
 




주류메뉴가 종류별로 다양해서 취향껏 즐기기 좋아요.
 

치 1부: 12:00-13:30
치 2부: 14:00-15:30
너: 19:00-:22:00
 
치: 100,000
너: 180,000

 
✅️디너는 안주류 음식이 함께나와
스시를 좋아하는분들은 런치로 예약하면 좋아요
✅️
 



먼저 일본식계란찜인 차완무시가 나와요. 
생선살과 김이 들어가 맛있었고
부들부들 따뜻해서
위를 깨워줬어요. 
 


대광어 사시미와 
토치질한 지느러미가 나왔어요. 
사시미는 쫄깃하고
지느러미는 불향이 나서 맛있었어요. 
 


보리멸튀김이 나왔는데
바삭하고 고소한 생선살에
라임즙을 뿌려서 깔끔해요. 
 

 
그러고 간장을 치우고 손수건을 주는데
손으로 먹는 사람들을 위해
접어서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어요. 
손수건은 중간중간 교체해주셨어요. 
 


셰프님이 오늘 먹을 횟감을 보여줘요. 
보기만해도 싱싱하고 질좋아보이죠. 
셰프님이 엄청 유쾌하세요😄
 
셰프님이 미리 못먹는 음식여쭤보시고 
샤리와 와사비양 체크해주셔서
저는 샤리적게달라고 요청했어요🤗
 


다진마늘올린 잿방어 초밥이 나왔어요. 
봄여름에 제철인 잿빛방어라고 해요. 
토치로 구워 불향가득 고소한 잿방어와
킥이었던 알싸하고 톡쏘는 다진마늘이
너무 맛있게 잘어우러져서 감탄이 나왔어요.
 


사르르 입에서 녹는 참돔초밥이에요.
안에 차이브가 있어서 향긋해요. 
 

 
줄무늬전갱이초밥이 나왔어요. 
일본에서 잡히는 가장큰 전갱이라고해요. 
쫀득하고 고소했어요. 
 

 
참돔머리로 우린 미소가 나왔는데
국물이 깊어서 중간중간 잘먹었어요. 
 

 
가리비관자초밥이 나왔는데
유자껍질을 갈아올려서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참치 대뱃살초밥에 소금 살짝 찍었어요. 
참치는 말해뭐해요
정말 기름지고 고소하고 입에서 살살녹아요. 
 


참치 속살부위인 아카미초밥이 나왔어요. 
등살부위인데 간장에 절여서 
은은하게 단맛이 돌고 부드러웠어요. 
 

 
단새우 우니초밥을 김에 싸주세요. 
달달하고 녹진한 단새우가 입에서 사르르 녹는데
우니도 방금들어와 싱싱하고
김도 달달고소하니 맛있었어요. 
 


김은 일본김인데 
소금뿌린 우리나라 조미김과 달리
더 두꺼운 김에 간장뿌려구워
단짠단짠 빠쟉빠쟉 맛있었네요. 
셰프님이 한장씩 더주셨어요. 
 

 
일본깻잎인 시소가 들어간 전갱이 초밥이 나와요. 
저는 깻잎은 사랑해도
시소는 향이너무세서 못먹는데
전갱이와 잘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셔서
조금만 넣어주셨어요.  
정말 기름지고 진한 전갱이와 
청량하고 쌉쌀한 시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지만 개운해서
충격적으로 맛있었어요. 
 

 
아귀간인 안키모 군함이 나왔어요. 
버터를 먹는것처럼 크리미하고 녹진하고 감칠맛있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셰프님은 고급진 참치마요맛이라고 표현하셨어요. 
 


소금숙성한 고등어 봉초밥이 나왔어요. 
소금숙성을 하면 껍질도 잘까지고
껍질채먹으면 더 바삭해진다고해요. 
고등어 껍질벗겨 손질하고 밥넣어 돌돌말아
토치질도 해서 뚝딱 만드셨어요. 
롤 보여주시며 유쾌한 포징까지 해주셨어요. 
 


한조각씩 맛있는 김에 싸주시는데
유자껍질과 향신료를 넣으셔서
비린맛하나 없이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마지막스시로 바다장어초밥이 나왔어요.
바다장어에 타래소스발라 토치질한 초밥이에요.
불향과 단짠소스맛이 좋았고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인생 장어초밥이었네요. 

 
디저트로 계란구이인 교쿠가 나와요. 
밀가루없이 마, 새우와 함께 약불에서 오래구워
푸딩이나 젤리같은 식감에
카스테라 맛이나서 순삭해버렸어요 
 


앵콜스시도 주셨는데
저는 안키모로 선택했어요. 
맛있는김에 녹진한 안키모 가득올려주셔서
배부른데 다시먹어도 맛있었어요. 
 


동생네는 참치뱃살과 가리비 먹었어요. 

 
마지막으로나온
수제 바나나아이스크림에 피칸토핑이 뿌려져있어요. 
달지않고 고소해서 마지막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예약하실때 기념일쿠폰 사용하시면
케이크 준비해주시니 예약시 문의하세요🎂



다먹고는 레몬조각이 올라간 물수건을 주는데,
손에 레몬을 문지르고 닦으면 향기로워요. 
작은것까지 세심하게 대접받는느낌이들어 좋았어요🥰
 
 
 



 
셰프님이 엄청 유쾌하셔서
내내 웃고 대화하며 즐겁게 식사했는데요,
디너타임 이후 밤 10시부터 심야타임에
이자카야 형식으로 오픈할계획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마카세라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심야에는 단품 안주요리위주로 
메뉴구성을 바꿔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하신다고 해요. 
 
지금은 계획단계인데 이자카야 운영하시면
방문해서 한잔하고싶네요~




 
 
싱싱한 재료가 손질도 잘되어서 맛있고🐟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특별하고✨️
직원분들도 유쾌하고 친절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아무래도 프리미엄 오마카세라서 가격은 조금있지만
특별한날에 좋은 사람들과 오기에 좋은곳이에요💝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가시면
맛과 퀄리티, 분위기까지 최고
오마카세 스시미로에 방문해보세요😍

 
 
쎄쎄나의 동돈 동산 맛집 후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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