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나의 맛집

[용산/한남동] 이태원 장작불 화덕피자 웨이팅맛집 '부자피자 (PIZZERIA D'BUZZA)'

쎄쎄나 2025. 6. 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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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쎄쎄나입니다❤️
 
 
한남동쪽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화덕피자맛집 부자피자에서

쫄깃한 도우에 루꼴라가 잔뜩 올라가서
산뜻했던 피자 (부자클라시카)
진한 토마토미트소스가 듬뿍
맛있는 가지라자냐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를 먹고 왔어요. 
 
 



 

💎 부자피자 1호점 매장정보

  •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8
  • 영업시간: 수-일 11:00-21:20 (20:50 라스트오더/ 월화 정기휴무)
  • 전화번호: 02-794-9474
  • 테이블링 (평일에만 원격웨이팅 가능/주말엔 현장웨이팅)
  • 주차/발렛 가능
  • 포장/배달 가능

 
 
부자피자 1호점한강진역에서 도보로 7분,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1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리움미술관에서도 멀지 않으니
한남동에 오시면 방문해도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토요일 7시 반쯤에 급하게 식당을 찾다가 
전화를 했는데 웨이팅이 마감됐다고 하더라구요. 
 
아쉬웠지만 다른가게도 마감된곳들이 많아서
그냥 걸어다니면서 찾아보자하고 나왔었어요. 
 
걸어다니다가 부자피자매장을 딱 발견했는데
세분이 매장앞에서 메뉴를 보시며 웨이팅하는거아니겠어요?
 

 
 
테이블링 기계가 작동하지 않아서 
안에 직원분께 문의하니 테이블링을 열어주셔서
등록하고 바로 대기마감하시더라구요. 
완존럭키죠🍀
 

✅그때그때 매장 상황에따라 대기받으시는거같아요!

 

 
요즘 해가 길어졌잖아요
대기하는동안 이렇게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들어서 
한창 감상타임 가졌어요☁️🩷
 

 
문앞에 메뉴판도 비치해놓아서 봤는데
종류도 많고 이름도 어렵고 사진도 없어서 좀 오잉했어요🤔
 
검색해보니 루꼴라가 잔뜩 올라간 시그니처 피자인 부자 클라시카
파스타대신 가지로 만든 라자냐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가 리뷰가 좋더라구요. 
호박스프도 먹고싶었는데 겨울한정이었고,
부자샐러드, 부자비츠, 깔라마리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입장해보니 내부는 2인테이블이 10개정도로
넓지 않았고 테이블간 거리도 좁은편이었어요. 
 
자리에 물, 쉐어디시와 커틀러리가 세팅되어있었고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주문하면돼요. 
 

 
저희는 부자 클라시카와🍕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
그리고 하이네켄 생맥주를 시켰어요🍻
 

 
먼저 피자를 찍어먹을 페퍼론치노, 치즈, 바질페스토를 주셨는데
바질페스토에서 해초맛이나서 뭐지했는데 
안에 엔초비가 들어간다고해요.
 

 
맥주 짠하며 둘러보니
오픈키친이라 화덕에 피자 굽는모습도 볼수있었어요. 
 

 
 

부자 클라시카가 먼저 나왔어요. 

싱싱한 루꼴라, 토마토, 파르미지아노 치즈가 듬뿍 올라가있어서
비주얼만봐도 푸릇푸릇 신선했어요. 
 

 
4조각이 나있어서 싸먹으라고하셨어요. 
한조각이 꽤 크더라구요. 
도우는 얇았고 그위에 다진올리브가 올라가있어요. 
 

 
일단 접어서 한입듬뿍 먹어보니
쫄깃쫄깃한 도우와 향긋한 루꼴라 맛이 많이 났고
은은하게 바질페스토와 올리브향도 나면서
건강하게 잘어우러진맛이나서 좋았어요. 
저는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따로 시키지 않아도 돼서 좋았네요. 
 
따로 나온 바질페스토, 치즈, 페퍼론치노와도 잘어울려요.
 

 
 
그런데 루꼴라가 너무 많이 올라가있어서
들지도못하고 우수수 떨어져요😮
결국 피자따로 루꼴라 따로 먹었어요.
 
그래도 넘맛있었고
소주파인 쎄쎄나도
역시 피맥은 못참겠더라구요🍺
 
 

곧이어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가 나왔어요. 

 

 
오븐에서 갓나와서 그릇은 많이 뜨거우니 조심해야해요. 
 
그릇가득한 가지라자냐위에도 파르미지아노 치즈가 올라가있어서
비주얼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안에 듬뿍 떠보니 겹겹이쌓인 가지사이사이에
다진고기가 가득한 진한 토마토소스가 가득했어요. 
 
감칠맛있는 소스와 노릇노릇 고소한 치즈와 함께 입에 넣으니
고소한 가지에서 소스가 팡팡터지는
감동의 맛이었어요💖
 

 
어릴때 엄마가 가지나물해주면 
물컹하고 미끈미끈해서 먹기싫어하는사람 많잖아요.
이렇게 오븐에 소스와 치즈가득 구우면
가지를 싫다고할사람 없을거에요. 
 
피자보다도 가지라자냐가 더 맛있었어요😍
 

 
피자에 라자냐소스를 찍어먹거나 가지도 함께 올려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시원한 맥주 꿀꺽꿀꺽하며 소스까지 싹비우고
밖에나오니 이렇게 밤이 됐더라구요. 
배도 부르고 선선해져서 산책하기 너무좋았어요 🥰
 

 
 
 

한남동, 이태원에 오시면
쫄깃쫄깃 싱그러운 화덕피자
감칠맛 진한 소스가 팡터지는 가지라자냐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부자피자 (PIZZERIA D'BUZZA) 추천드려요😍
 
 
 

 
 
쎄쎄나의 내돈내산 맛집 후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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